TV 드라마

[할리웃POP]로즈 맥고완 "할리우드 유력 인사에게 성폭행 당해" 주장 파문

입력 2016-10-18 09:52:00
    • 복사완료!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로즈 맥고완이 할리우드 유력 인사가 사진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10월 18일(한국시간) 외신 가디언은 "배우 로즈 맥고완이 할리우드 유력 인사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고 보도했다.

로즈 맥고완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임원에 의해 성폭행당했지만 변호사가 워낙 유력 인사이기 때문에 형사 소송에서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자신이 과거 영화에서 베드신을 촬영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일들은 할리우드 미디어 사업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이제 용기를 내야할 때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이 할리우드 인사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너무 막강한 힘을 갖고 있어 다수의 피해자들이 공개적으로 이를 밝힐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한편 로즈 맥고완은 영화 '엘비스', '그라인드하우스', '플래닛 테러', '코난: 암흑의 시대' 등에 출연한 배우 겸 감독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