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이서진, 에릭과 윤균상이 어촌에서의 화창한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21일 방영된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냉장고, 가스레인지도 없는 진짜 어촌 라이프의 첫 번째 밤을 맞이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취침에 들기 전 에릭은 "내일은 제대로 세끼에 제대로 낚시"라며 새로운 날에 대비한 포부를 다졌다.
이어서 윤균상을 위해 귀마개를 전해주며 혹시라도 잠이 들지 못했을 때 체력 저하를 우려하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이튿날 기상한 두 사람은 고단했던 지난 날 덕분에 깊은 잠에 빠져 "완전 꿀잠잤어"라는 대화를 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를 털고 일어난 에릭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미리 설치한 통발을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첫 번째 통발부터 돌게 다섯 마리 획득한 후 이어지는 통발에서도 많은 돌게를 얻으며 총 열 여섯 마리를 얻었다. 생각보다도 훨씬 많은 수확에 에릭은 아빠 미소를 보이며 양동이에 옮겨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