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창섭이 육성재를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밤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는 비투비(BTOB)의 멤버 육성재가 출연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벌써 데뷔 5년 차, 보이그룹 비투비의 막내 육성재는 셀프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육성재는 “저는 비투비의 귀염둥이 막내 성재입니다”라며 깜찍 발랄한 인사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육성재는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들어가기 전부터 얼굴이 가리워진 멤버를 가리켜 “저거 보세요, 지금 허세를 부리고 있어요”라며 다리를 꼬고 앉아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지적했다.
카메라를 들고 연습실로 들어서는 육성재에 “뭐야”라고 예민한 모습을 보인 건 비투비에서 함께 활동 중인 이창섭이었다. 육성재는 이창섭이 기획사 지박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개를 부탁하는 육성재에 이창섭은 카메라를 향해 “저보다 못생긴 육성재라는 막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귀찮아하는 현실형제 케미로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