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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THE K2' 회마다 죽음 위기 지창욱♥임윤아, 스케일이 다른 시련

입력 2016-10-23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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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송윤아와 신동미의 무자비한 모습이 지창욱과 임윤아를 죽음의 위기로 몰고 갔다.

22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서는 최유진(송윤아 분)이 다시 한번 고안나(임윤아 분)를 처치하려는 극악무도한 계략을 펼쳤다. 또한 안나를 자신을 지키고 누나를 해하는 칼로 이용하려는 유진의 이복동생 최성진(이정진 분)의 술수가 포착됐다.

앞서 유진이 응한 방송 인터뷰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갑작스럽게 등장한 안나는 눈을 빛내며 자리에 앉는다. 그녀는 이후 자신의 엄마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넌지시 비치며 적극적으로 해당 사실과 관련이 있거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김제하(지창욱 분)는 이 모든 것이 성진의 치밀한 계획과 회유로 펼쳐진 것을 직감하고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그러나 안나는 "네가 날 지켜 줄 거잖아"라며 신뢰의 눈길을 건넨다.

제하는 성진을 만나 "아직도 누나를 잘 모르나봐. 잘 알았더라면 안나를 스튜디오에 데려오는 위험한 짓 같은 건 안했을 텐데"라며 일침을 건네는 한편, 그의 우려는 현실이 된다. 유진은 그녀를 응징하기 위해 김 실장(신동미 분)에 지시하여 요원을 보낸 것.

결국 가스가 방 안까지 들어오는 것을 본 안나는 환풍구를 통해 이동한다. 이어서 제하와 통화하던 김 실장은 "난 누구처럼 널 좋아하지도 않고 안나의 아빠를 걱정하지도 않아"라며 비열한 웃음을 보인다. 이후 "이제 사모님과 안나 둘 다 제 자리로 돌아갈 시간이야. 산 자와 죽은 자의 길로"라고 덧붙이며 제하와 안나를 저주한다. 가스에 질식해 정신을 잃어가던 제하는 안나의 외침에 정신을 추스리고 치명적인 상황에 놓인 그녀를 구한다.

한편, 추가 혐의가 드러나며 자신의 귀가가 취소됐다는 사실을 TV을 통해 지켜보던 장세준(조성하 분)은 충격을 받는다. 동시에 그의 정치적 라이벌 박관수(김갑수 분)는 승리감에 젖어 웃음을 터뜨린다. 또 다시 박관수에게 당한 유진은 깊은 분노를 드러내며 급하게 클라우드 나인에서 회의를 연 끝에 제하를 암살 용병으로 이끈다.

제하는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안나의 자유를 보장받는 동시에 김 실장의 목을 요구한다. 이후 제하가 임무를 위해 떠난 사이, 김 실장은 그를 처치할 것을 JSS에 추가적으로 지시하는 경악스러운 계략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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