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언니들의슬램덩크' 라미란 꿈 달고 시작한 공간 프로젝트 '눈길'(종합)

입력 2016-10-22 00:28:35
    • 복사완료!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라미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21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랭덩크') 27회에서는 라미란의 꿈 '남은 곗돈 모두 쓰기'의 일환으로 집 짓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레스토랑을 시작하려는 한부모 가정 어머니를 위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20년 자취 역사를 자랑하는 김숙의 도면 발표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오랜 자취 생활 중에서도 인테리어를 도맡아 했다고 밝히며 전기톱을 비롯해 각종 공구를 무난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숙은 앞서 발표한 민효린과 같이 프라이빗 룸을 제안했고, 이외의 자잘한 가구들에 대해서는 수 차례 "제가 그냥 떠올게요"라며 대부분의 물건을 직접 해결하겠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라미란은 스스로를 '상도동의 미친 설계'라며 장난스럽게 소개하며 박수를 받았다. 그녀는 '에폭시'를 언급하는 등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다른 멤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라미란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도 부동산의 평면도를 보는 게 취미라고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포부를 한껏 드러냈다. 그녀는 이후에도 가구 재활용 센터를 적극 이용해 리폼 가구를 마련하는 등 세세하고 배려 넘치는 발표를 펼쳤다.

한편, 페이크 다큐멘터리 '홍진경 쇼'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돌발상황이 여러 번 발생했다. 가장 먼저 석양 장면을 찍어야 하는 날에 갑자기 비가 내리며 촬영이 불발된 것. 장진 감독은 멤버들을 구슬려 장비 대여 업체와 경비 조율을 하기에 이른다. 결국 70%라는 상당한 할인을 성사시키며 촬영에 호조를 불러왔다. 또 하나는 펀드 매니저 역할을 맡을 남자 배우가 없어 촬영 개시 30분 전에 당장 섭외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다. 멤버들은 당장 KBS 녹화 프로그램에 임하는 연예인 중 캐스팅을 해야 했다. 결국 뮤직뱅크 MC를 맡은 CNBLUE의 강민혁을 급하게 섭외하는 것에 성공한다. 민혁은 갑자기 대기실로 들이닥친 '슬램덩크' 멤버들을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맞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흔쾌히 촬영을 수락했고, "맡았던 배역 중에 가장 연배가 높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