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21일(현지시간) 'slahfilm'에 따르면 도널드 글로버가 영화 '스타워즈' 스핀오프에서 란도 칼리시안으로 공식 캐스팅됐다.
아직 제목이 미정인 이 스타워즈 시리즈는 '한 솔로'의 젊은 시절을 다룰 예정이다. 란도 칼리시안은 한 솔로의 친구이자 그를 배신하기도 했던 역할이다. 스타워즈의 몇 안되는 흑인 캐릭터다.
도날드 글로버는 1983년 생으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영화 '마션'에서 나사의 젊은 천재 과학자 리치 퍼넬 역을 맡았다. 오는 2017년 개봉하는 '스파이더맨:홈커밍'에도 출연한다.
제목이 미정인 '스타워즈' 스핀오프는 디즈니와 루카스 필름이 제작에 참여하며, 필 로드, 크리스 밀러가 공동 연출한다. 2018년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