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승리? 뭣이 중헌디"…'V앱' 펜타곤, 폭소만발 탁구경기(종합)

입력 2016-10-22 19:17:54
    • 복사완료!

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펜타곤이 유쾌한 탁구 경기를 펼쳤다.

펜타곤은 22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 ‘펜타곤 교과서 3교시 - 핑퐁의 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후이와 여원이 캐스터와 해설을 맡아 시작했다.

해설을 맡은 여원은 “국제적인 룰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재미가 가장 중요하다”며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설명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캐스터를 맡은 후이는 “우승 팀에게는 다음 방송에서 무조건적인 우대권을 주신다고 한다”고 설명했으며, 여원은 “그 우대권을 받으려면 무조건 탁구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펜타곤 멤버들은 팀 나누기를 진행했다. 룰은 각각 공을 뽑아 같은 색 공을 잡은 멤버들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게 되는 것. 그 결과 후이, 진호, 이던, 키노, 신원이 한 팀, 옌안, 유토, 홍석, 우석, 여원이 한 팀이 됐다.

진호와 이던, 옌안과 유토가 각각 팀을 이뤄 펼친 첫 번째 복식경기는 나름 박진감 넘치는 승부 끝에 이던과 진호가 속한 하얀 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시작 전 예고했던 대로 철저히 ‘재미’ 위주로 진행된 바, 후이는 “이거 반칙 아니냐”는 항의에도 “저희는 경기 결과보다 재미가 우선이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경기가 끝난 후 진호는 “굉장히 어려웠기 때문에, 저희끼리 잘 풀어나갔기 때문에, 그래서 승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기 때문에”라고 박지성 전 축구 국가대표 말투를 흉내 내며 승리 소감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이어진 키노와 홍석의 단식 경기에서는 키노가 다소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에 홍석은 토라진 척 했고, 키노가 홍석을 안으러 두 팔 벌려 다가왔지만 홍석은 포옹을 거부해 웃음을 유발했다.

작은 사고도 있었다. 네 번째 경기 주자로 나선 신원과 우석. 신원은 “다시는 우석이가 탁구채를 못 잡게 하겠다”고 선전포고하며, 승부욕에 불타 경기에 임했다.

여원은 우석이 먼저 점수 차를 벌리며 앞서가자 “저희가 앞서가고 있다”고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앞서 여원과 우석이 속한 노란 팀은 3연패를 하며 최종 승리에서 멀어져 있던 상황.

이에 더욱 승리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던 신원은 다리에 쥐가 났고, 응급조치를 취하기 위해 잠시 퇴장했다. 이에 후이는 “신원이가 재미있게 하려고 하다가 무리를 한 것 같다”고 설명했고 여원은 “신원 형의 건강은 저희가 책임지고 응급처치 하겠다”고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홍석 역시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향해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다”며 “(신원이) 전에도 발목을 접질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금방 나았다”고 말하며 밝은 분위기 속에 다시 방송을 진행했다.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에는 후이와 우석이 선수로 나섰고, 후이가 우세한 상황 속에서 선수교체를 통해 우석을 대신해 여원이 경기에 투입됐다. 하지만 판세를 뒤집지는 못했고, 승리는 후이에게 돌아갔다. 팀 승리 역시 하얀 팀에게 돌아가, 하얀 팀 멤버들이 ‘4교시 절대 권력 카드’를 부상으로 획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