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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공황장애' 방용국 "함께 못해 리더로서 미안" 심경

입력 2016-10-26 0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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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B.A.P 멤버 방용국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방용국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멤버들과 팬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지 못해 리더로서 안타깝고 미안한 생각 뿐입니다. 멤버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활동 중단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힌 것.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용국 군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본인 및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빠른 회복을 최우선으로 이번 정규 앨범 활동은 5인으로 시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시에 방용국 군은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쾌유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고 알렸다.

이런 건강상의 이유 탓에 방용국은 오는 11월 7일 발표될 B.A.P의 정규 2집 'Noir' 활동에 당분간 불참하게 됐다. 지난 2월 'Feel So Good' 이후 9개월여 만의 활동이자 2014년 2월 '1004 (Angel)' 이후 오랜만의 정규 앨범이라 안타까움이 더욱 크다.

25일 방용국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가장 먼저 공개되며 B.A.P는 새 앨범 'Noir'의 컴백 카운트다운에 본격 돌입했다. 이처럼 방용국이 팀의 리더,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만큼 그 존재감이 확실하다. 방용국이 하루 빨리 건강하게 멤버들이 있는 무대로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B.A.P는 오는 11월 7일 컴백 전까지 티저 이미지,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범인 X를 추리하는 조직원 B.A.P의 거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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