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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립습니다" 故신해철 2주기, 오늘(27일) 추모식 거행

입력 2016-10-27 0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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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CA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KCA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고(故) 신해철의 사망 2주기인 금일(27일) 추모식이 열린다.

10월 27일 고인의 사망 2주기를 맞아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팬클럽 철기군과 신해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추모식 ‘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Here I stand for you)’가 진행된다.

추모식은 ‘퍼플 리본 달기’, ‘신해철의 그리움 갤러리’ 등의 식전행사로 시작하며, 가족들이 참석하는 기제사 예식이 이어진다. 이후 헌화식과 자유 참배로 추모식이 마무리된다. 함께 자리한 이들은 신해철의 대표곡인 ‘민물장어의 꿈’ 등을 부르며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한편 신해철은 2014년 10월 17일 서울 소재 S병원에서 강모씨의 집도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가슴과 복부 통증을 호소했으며, 같은 달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다. 신해철은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수술 5일 뒤인 2014년 10월 27일 오후 8시 19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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