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회담' 사랑 앞에 당당한 모습, 역시 송지효 (종합)

입력 2016-10-25 00:20:41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선영 기자]송지효가 '불륜'에 대해 토론 주제를 제안하며 사랑에 대해 당당한 태도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송지효는 "이번에 새로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다. 바람을 피지만 나쁜 역할을 아니다" 밝히며 '불륜'에 대해 찬반 토론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가 제시한 '불륜'에 대해 오오기는 "우리 나라에서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의 저자가 다섯 명의 여자가 바람이 나서 충격을 줬다" 밝히며 자국에서의 불륜 스캔들을 알렸다.

오오기는 "불륜 스캔들이 나오면 하루 종일 TV 프로그램에서 그 이야기를 다룬다. 그만큼 충격적이다" 밝히며 자국의 보수적인 성향을 알렸다. 미국의 마크는 "미국이 의외로 굉장히 보수적이다" 밝히며 미국에서의 성향을 알리며 불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알렸다.

이어 전현무는 "남편이나 남자 친구가 의심 될 때 어떻게 할 것이냐" 송지효에게 질문을 하자 송지효는 "당당하게 물어 볼 것이다" 밝히며 여장부 다운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유세윤과 상황극을 펼치며 유세윤을 몰아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나 니가 너무 의심 스럽다. 휴대폰을 확인해 봐야 겠다" 당당하게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휴대폰을 주는척 건내다 폰을 떨어뜨리며 부수는 상황극을 보이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현무는 유세윤과 달리 휴대폰을 건내지 않고 버티는 남편 역을 선보이며 송지효와 상황극을 보인 가운데 송지효가 휴대폰을 요청하자 전현무는 "아무 짓도 안했는데 내 말을 왜 못믿나" 당당한 모습을 내보였다. 송지효는 "네 짓을 봐" 되받아 치자 전현무는 기세이 눌려 "내가 쓰레기네" 재치있게 응수하며 송지효에게 한 수 접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의 상황극을 지켜 본 멕시코의 크리스티안은 "'이 폰을 확인한 순간 우리 사이가 끝이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밝혀 송지효를 당혹케했다. 상황극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배우자의 행동이 의심될 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가 이어지자 알베르토는 "오래된 부부는 굳이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아도 배우자의 분위기만 봐도 안다" 말하며 유부남으로서의 연륜을 확인케했다. 인도의 럭키는 "결혼 전에는 휴대폰을 확인했는데 결혼 한 후에는 확인 안한다"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히드는 "속시원하게 말 하고 싶어도 갈등이 생길 것 같아서 조심스럽다. 사랑을 해서 의심이 생기는 거다" 진심이 담긴 말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폰을 확인하고 아무것도 없으면 안심이 되는데 몇 시간 후에 또 보고 싶어진다. 판도라의 상자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배우자에 대한 의심에 폰을 확인하는 것 보다는 서로를 믿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은 방안이라는 것을 시사했다. 송지효는 드라마 극 중 남편인 이선균에게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며 사이좋게 갑시다" 인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내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