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이나영·원빈 기사? 무대응 더 창피해"

입력 2016-10-25 11:41:2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지난 주말 선행 뉴스에 대해 당황스러워하면서 겸손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이나영, 원빈 부부 기사에 대해 또 한 번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어떻게 해야하죠’코너에서는 DJ박명수가 랩퍼 딘딘과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랩퍼 딘딘은 “주말에 9시 뉴스에서 박명수씨 선행 뉴스가 나왔다고 들었다”며 박명수의 선행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그 뉴스 나도 봤다”면서 “故 구몽서 선생님이 나와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뒤로 내가 나오더라. 밝히지 말라고 애기했는데 당황스러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이어 그는 “그 분들과 비교할 정도가 정말 안 되기 때문에 말조차 꺼내고 싶지 않다.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거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딘딘이 “박명수의 꿈은 뭐냐”며 신선한 질문을 던지자 박명수는 “평화다”고 짧게 대답했고, 이에 딘딘은 “그럼 비둘기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원빈 성대모사로 코너를 이어가던 박명수는 "매주 원빈씨 홍보를 해준다"고 말하자 딘딘은 "얼마전에 이나영씨 언급한 기사가 크게 났다"며 과거 무한도전에서 이나영의 이상형으로 지목됐던 박명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 결혼은 정말 외모보길래 서운함에 재미삼아 얘기했다"면서 "근데 그쪽 측에선 무대응이라 창피하다, 요즘 숨어다닌다"며 이에 대해 민망해 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으며 "원빈씨 영화 '아저씨' 이후로 할아버지가 됐는지 궁금하다. 왜 활동 안하는지 측근에서라도 근황 좀 보내달라"며 이나영 원빈 부부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