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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 정체가 뭐야?"

입력 2016-10-26 0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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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수애가 김영광의 정체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홍나리(수애 분)는 조직 폭력배들과 구면인 고난길(김영광 분)의 모습을 보게 됐다. 또한 우연히 고난길의 문신을 보게 된 후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홍나리는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는 외삼촌의 전화를 받았다. 외삼촌은 "미안하다. 누나한테도 미안하다. 기일에는 못 갈 것 같다. 미안하다"라는 말만 남긴 채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홍나리는 다시 전화를 걸어 외삼촌의 행방을 물었고, 급하게 외삼촌의 집으로 달려왔지만 이미 외삼촌의 집에는 조폭들이 서성거리고 있었다.

고난길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홍나리를 벽으로 잡아당겼다. 그는 홍나리에게 집으로 가 있으라고 속삭였고, 조폭들에게로 다가갔다. 고난길은 조폭들에게 "뭐하러 떼로 몰려다니냐"고 물었고, 조폭들은 "아이들이 고난길이 누군지 궁금해하더라"며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이 모습을 본 홍나리는 의구심을 가졌고, 집으로 돌아와 우연히 옷을 갈아입던 고난길의 문신을 보며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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