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내귀에캔디' 혜리-허영지, 가을 감성 자극한 달콤한 캔디

입력 2016-10-28 06: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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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배우 장근석과 성훈의 캔디가 혜리와 허영지로 공개된 가운데 배우 전소민이 합류해 새로운 캔디와의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은 자신의 캔디 '영심이'에게 "내가 비밀 한가지가 있다. 너의 정체를 알았다" 밝혔다. 영심이는 "우리 몇 시간 통화 했지? 12시간 정도 통화 했다. 밥 다 먹고 헤어질 시간에 알아채나" 당황해 하면서도 너스레로 분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넌 영심이가 아니야. 덕선이야" 밝히며 캔디 '영심이'의 정체가 걸스데이의 혜리였음을 알렸다. 혜리는 자신의 정체가 공개되자 그간 반말로 밝은 분위기를 보였던것과 달리 공손한 존댓말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 장근석을 웃음짓게 했다.

장근석은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해라" 분위기를 편히하자 혜리는 "반말 보다 존댓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존댓말이 편하다" 밝혀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그간 연기와 아이돌로서 최정상의 오르기전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하며 속내를 드러냈다. 장근석은 최종 목표가 1등이라는 혜리의 꿈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을 계속해서 조바심 내지 말고 해오면 된다" 조언하는 모습을 보이며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편 배우 성훈은 자신의 캔디 분홍과 좀 더 편해지고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며 "지금 방에 누워서 전화 통화 하고 있다. 이렇게 편해질 줄은 몰랐다" 고백하며 분홍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훈은 "니가 누구인지 상관없다. 그냥 좋다" 고백하며 분홍과의 달달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분홍은 "내 정체를 밝히고 싶다" 속내를 드러내며 "지금 만날까" 제안하며 성훈을 설레게했다.

분홍은 "학동역에 10개의 출구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출구게 가서 만나자" 제안하며 두 사람이 서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훈은 "만나면 진자 어색할꺼다. 그런데 보고 싶다" 속마음을 드러내며 분홍을 만나면 주기 위한 분홍 연을 손에 들고 발걸음을 옮겼다.

분홍은 "나오느라 옷도 제대로 못 챙겼다" 서둘렀음을 전하며 지하철 출구에 다다른 모습을 보였다. 분홍은 5번 출구에, 성훈은 3번 출구 안으로 들어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자 성훈은 "3번 출구와 5번 출구는 복도 하나가 연결되어 있다. 분홍이 너가 내려오면 내가 보일 수 있다" 밝혀 두 사람이 마주칠 것을 기대케했다. 하지만 기대한 것과 달리 성훈은 "여기에서 끝내는게 맞는것 같다. 우리 둘 다 방송을 그만 둘 것 아니고 계속해서 한다면 만날 것이다" 전하며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엉둥한 매력으로 성훈을 웃음짓게 했던 캔디 '분홍'의 정체는 허영지로 밝혀졌다. 허영지는 "너무 고마운 오빠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줬다" 속마음을 고백하며 이별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배우 전소민이 합류해 새로운 캔디 '달빛사냥꾼'과 아재 밀당을 선보인 가운데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달빛사냥꾼이 맥주를 마시는 모습에 자극 받은 전소민은 "난 소맥을 주문했다" 밝히며 소주와 맥주를 섞으며 시원하게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이마에 숟가락과 젓가락이 붙는 체질을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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