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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에이프릴 현주, OCN 웹드라마로 복귀 시동

입력 2016-10-25 16: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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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현주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OCN이 함께 만든 반듯한 저작권 문화 조성을 위한 웹드라마 ‘모민의 방’에 출연한다.

오는 11월 1일 첫 공개되는 ‘모민의 방’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가족 이야기를 담은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웹드라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저작권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 제목인 ‘모민의 방’은 사랑하고 상처받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형성해 나가는 모민이의 인간다운 모습을 담고 있는 동시에, 서로 존중해야하는 ‘저작권’을 의미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제주에서 서울로 상경한 스물셋의 여주인공 ‘모민’과 그를 둘러싼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가볍고 유쾌하게 구성될 ‘모민의 방’에는 여러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먼저 비스트 이기광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 ‘함부로 애틋하게’ 등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장희령이 여주인공 모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이기광은 제주도에서부터 함께 한 모민이의 오랜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인 완이로 분해 훈훈한 케미를 자랑할 계획이다. 또 이들의 친한 친구이자 오랜 연상연하 커플인 현우와 선우 역에 각각 백성현과 최지헌이, 항상 밝은 성격의 분위기 메이커인 해찬 역에는 윤정일이, 모민의 동생인 모다 역에는 에이프릴 현주가 출연해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높인다.

한편 현주는 지난 5월 호흡장애와 두통을 호소하는 등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에이프릴은 4인체제(채원, 나은, 예나, 진솔)로 활동해왔다. 에이프릴의 '팅커벨' 활동과 8월 국내 첫 단독 콘서트에도 현주가 불참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모민의 방’은 많은 대중들의 호응을 얻었던 ‘달콤청춘’ ‘뷰티학개론’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신작이다. 그 동안 쌓아온 제작진의 웹드라마 제작 노하우가 총 동원돼 보다 높은 완성도와 감각적인 영상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1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 공개되며, OCN에서는 오후 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티빙에서는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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