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트 베킨세일이 영화감독인 남편 렌 와이즈만과 결혼 12년만에 이혼했다.
10월 2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남편 렌 와이즈만이 공식적으로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와이즈만은 법원에 "극복할 수 없는 성격차이"를 이혼 사유로 적었으며, 배우자 부양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모두 포기한다고 적었다.
측근은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부터 잦은 다툼으로 인해 별거 중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언더월드' 촬영장에서 만나 교제한 후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또 케이트 베킨세일은 과거 마이클 쉰과 결혼, 슬하에 딸을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