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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싱스트리트' 이상민X딘딘 시작과 함께 '불협화음' 징조

입력 2016-10-26 2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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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이상민과 딘딘이 시작부터 불협화음의 징조가 보였다.

26일 Mnet를 통해 방송된 '싱스트리트'에서는 박명수·성훈, 이상민·딘딘, 봉태규·로 바이 페퍼스·서사무엘 팀이 첫만남을 가지며 준비한 PT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PT에 나선 박명수와 성훈은 EDM 음악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유도했다. 이후 성훈은 "음악을 트실 때 멘트로 웃기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라며 "그 부분이 좀 안타까워서"라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이에 박명수는 호응을 위해 멘트가 필요함을 말했다. 이어 봉태규가 성훈을 향해 멘트 연습을 해볼 것을 권유하자 이내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런 성훈의 모습에 박명수가 직접 시범에 나서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후 박명수는 이상민에게 멘트를 넘기고 크라잉랩과 함께 디제잉을 선보였다. 이에 딘딘은 "역시 힙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봉태규가 마이크를 건네받아 DJ봉 데뷔식을 가졌다.

다음으로 PT에 이상민은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했다. 이후 이상민은 "레게라는 음악을 딘딘은 힙합"이라고 말하며 "서로 자기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골목 페스티벌을 준비할 것"을 밝혔다. 더불어 두 사람은 피쳐링에 레드 벨벳에 아이린을 언급했다.

이후 이상민이 PT를 이어가던 중 딘딘은 아이린의 사진과 셀카를 찍고 있었다. 그런 딘딘의 모습이 이상민은 "아놔 이 XX 바꿀까봐"라며 "음악적으로 진중한 프로그램은 처음인데 얘가 자꾸"라고 불협화음을 고백했다.

더불어 이상민은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이유에 대해 "저희는 음악을 준비하지 않겠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후 이상민은 오토바이를 통해 비트를 만들어 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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