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이 손등 철심 제거 수술을 받았다.
송승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 주엔 사랑니, 오늘 드디어 손등 철심 제거 수술!! 여유 있을 때 다 해놔야 또 일할 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장 없겠지... 하는 맘에 다 해버리기. 정말 간단한 수술이라 걱정은 노노. 다들 몸이 재산입니다요~~ 건강이 최고"라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POP에 "지난해 송승현이 부상당한 오른손 손등 검지 아랫부분을 수술하며 철심을 박았다. 이 철심을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을 오늘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브보컬 겸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는 송승현에게는 손이 누구보다 중요하다. 단 이번 수술은 간단하게 진행됐고, 그간 건강하게 활동해온 것처럼 철심 제거 이후에도 활동에 지장은 전혀 없다는 설명. 팬들은 송승현의 빠른 완쾌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지난 7월 정규 6집을 발표하고, 8월 서울 콘서트와 9~10월 일본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