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질투의화신’ 박지영-이미숙, 윤다훈 뒷담화로 화해모드

입력 2016-10-26 22: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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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지영과 이미숙이 화해했다.

2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는 빨강이(문가영 분)의 양육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던 계성숙(이미숙 분)과 방자영(박지영 분)이 화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성숙은 이중신(윤다훈 분)의 이야기를 꺼내며 “야, 우리들 남편은 날 더 좋아했을까 널 더 좋아했을까”라고 물었다. 방자영은 “너 널 더 좋아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야, 내 남편은 너 더 좋아한 거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 말에 씁쓸해진 계성숙은 “나쁜년. 내 남편도 뺏어가고 내 딸도 뺏어가고 도둑년.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은 거 같아”라고 털어놨다. 이런 친구의 모습이 못내 마음쓰인 방자영은 “야 네 남편, 나보다 너 더 좋아 했어”라며 “처음엔 안 그랬는데 건건이 너랑 비교하고 너랑 살 때가 더 좋았다는 둥 네가 더 나았다는 둥”이라며 이중신과의 결혼생활을 곱씹었다.

이 말에 기분이 좋아진 계성숙은 “진짜? 더 해봐, 나 요즘 너무 칭찬에 고파”라며 방자영을 닦달했다. 방자영은 빨강이 때문에 상심이 큰 계성숙을 위로하기 위해 이중신 뒷담화를 하며 무사히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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