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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빅스 "라비, 제복 위해 피지컬 운동 열심히 했다"

입력 2016-10-31 1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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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빅스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연간 프로젝트 ‘컨셉션’ 3부작의 완결판이자 세 번째 미니앨범 ‘크라토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수록곡을 설명했다.

이날 수록곡 'Desperate' 무대를 마친 라비는 "웅장하게 시작돼 다이나믹한 구성을 이루는 곡이다. 멤버들이 정말 좋아했다"고 말했다.

엔은 "라비가 정말 많이 변신했다. 운동을 열심히 했다. 제복이다보니 피지컬이 중요해서 멤버들도 다 같이 몸을 가꿨다"고 기억하기도 했다. 라비는 "단백질을 덜 먹어도 좋은 몸이고 싶어서 몸을 잘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4월 '젤로스', 8월 '하데스'에 이어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빅스는 강인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타이틀곡 ‘더 클로저’는 도발적인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섹시한 노래로 제복 판타지와 함께 표현돼 더욱 빛을 발한다.

빅스는 이번 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8시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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