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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첸백시 매니저 시우민 "우리 아이들은 팔방미인, 잘 부탁드린다"

입력 2016-10-31 23: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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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엑소 첸백시의 매니저를 자처한 시우민이 첸백시를 자신있게 홍보했다.

31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는 그룹 엑소(EXO)에서 새롭게 데뷔한 유닛 첸백시(EXO-CBX·첸, 백현, 시우민)가 방문했다.

이날 강타는 "'첸백시'는 엑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마치 새로운 그룹 같다"면서 "첸백시 음반 발매 전에 연습하는 영상을 봤는데, 목소리 조합만큼 무대 위에서의 조합도 굉장히 좋더라"고 극찬했다.

"세 사람이 함께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어땠느냐"는 강타의 질문에 첸은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저희끼리 하고 싶다고 먼저 말을 했다"면서 첸백시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 백현 또한 "우리도 세 명의 합이 이렇게 좋을 지 몰랐다"고 고백했다.

오는 3일 목요일이 첸백시의 첫 TV 프로그램 방송이 될 것 같다는 백현은 "쇼케이스가 끝나고 더 긴장되더라"며 엄살을 부렸다. 이에 강타는 "엑소도 이제 어디가면 선배 아니냐. 능숙해졌을 것이다. 떨림을 에너지로 승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후배를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첸백시의 매니저라 자신을 소개한 시우민은 "매니저로서 첸백시를 홍보해보라"는 미션에 망설임 없이 "일단 저희 아이들은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MC면 MC, 예능이면 예능 다 할 수 있다. 모두 갖추고 있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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