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놀이패' 솔지 이상형은 남자다운 스타일 '츤데레+B형 남자'

입력 2016-10-31 2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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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솔지가 이상형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솔지가 이상형을 밝히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이날 꽃길팀 조세호와 유병재는 곤룡포를 입고 등장해 콩트를 했다. 조세호는 유병재와 솔지에게 “ 그래 이제 앞으로 결혼하였으니 행복하도록 해라”라면서 콩트를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조세호가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유병재는 “헌팅”이라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조세호는 “어디가 마음에 들었냐?”를 물으면서 행사 할 때 진행 습관이 튀어나와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솔지는 노래까지 열창하면서 흥을 돋웠다. 솔지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남자다운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또 “너무 다정하게 챙겨주는 것보다 나를 이끌어주는 남자를 원한다”고 했다. 츤데레 스타일에 혈액형 B형을 좋아한다는 말에 강승윤과 조세호는 손을 번쩍 들었다.

한편 흙길팀에선 은지원과 서장훈, 안정환이 김밥을 만들어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지원은 한쪽으로 쏠린 김밥을 보여주며 도대체 왜 이러는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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