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곽동연 "이시언 '언제 이렇게 컸냐, 돈 많이 벌면 형 이기겠다'고 하시더라"

입력 2016-10-27 1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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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곽동연이 김병연 캐릭터에 대한 주변 반응을 언급했다.

곽동연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멋있다고 말을 많이 해주시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시언 형님과 같이 했던 드라마 ‘모던파머’에서는 코믹한 캐릭터였다. 형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항상 저는 형을 모시고 형은 저를 아껴주시고 했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을 보시고 '언제 이렇게 컸냐. 돈 많이 벌면 형 이기지 않겠냐'고 하면서 이런 저런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FNC엔터테인먼트 한 식구인 FT아일랜드 재진에 대해서는 "재진 형도 지금 웹드라마를 찍고 있다. 퓨전 드라마라고 알고 있다. 그래서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 저에게 '형은 언제 이런거 해보냐 정말 멋있다'고 얘기해주시더라. 이번 작품을 통해 겉모습도 성숙하게 보이니까 더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곽동연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위무사 김병연 역을 맡아 액션부터 섬세한 감정까지 호연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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