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당신은’ 심지호, 몰아붙이기 작전 “들어와 살겠다”

입력 2016-10-27 1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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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지호가 전면전을 벌였다.

27일 방송된 SBS ‘당신은 선물’에는 가족들까지 다 모인 자리에서 전면전을 벌이는 한윤호(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현수(허이재 분)에게조차도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다시 살림을 합치겠다는 한윤호의 말은 갑작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공현수가 “무슨 소리야”라고 묻는 말에 한윤호는 “다시 집에 들어와서 살겠다는 말이야”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발끈한 마도진(차도진 분)은 “그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한윤호 씨”라고 언성을 높였다. 졸지에 남편인 마 회장(임채무 분)의 아들을 이혼시키게 생긴 영애(최명길 분)은 “갑작스럽게 이게 무슨 이야기니”라고 한윤호를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했다.

마 회장 역시 “이렇게 함부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며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강자(사미자 분)는 차라리 잘 된 일이라며 말리는 가족들 눈치에도 꿋꿋하게 한윤호의 역성을 들며 차도진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긴장감이 팽배해지던 순간 이봉구(고명환 분)는 뛰어들어와 태화의 체포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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