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갑순이' 김소은, 송재림母에 구박받고 고두심에 혼나고

입력 2016-10-29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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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우리 갑순이' 김소은이 가족들에게 진실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19회에서 신갑순(김소은 분)은 허갑돌(송재림 분)네 집을 찾았다가 남기자(이보희 분)에게 소금만 맞고 쫓겨났다.

이를 몰래 지켜본 금도금(이병준 분)과 금수조(서강석 분)가 허갑돌에게 몰래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허갑돌은 감기약에 취해 말을 듣지 못 했다. 남기자의 타박이 두려운 금도금과 금수조는 그냥 자리를 떴고, 외면하게 되는 허갑돌과 신갑순의 상황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워했다.

신갑순은 집으로 돌아와 인내심(고두심 분)에게 "건물주 아들(한도우 분)과 결혼 안 하겠다. 못 하겠다. 그 사람에게 난 심심풀이 땅콩이었다"며 "내가 미쳤었다. 내가 나 자신을 몰랐다"고 밝혔다. 신중년(장용 분)과 다툰 인내심은 신갑순을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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