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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아스트로, 문빈 "재킷 촬영, 침대에 누워서 찍었다"

입력 2016-10-31 2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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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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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그룹 아스트로가 새 앨범에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아스트로는 31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월요병 퇴치 LIVE #05 먼데이즈스포'에서는 재킷사진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리더 진진과 차은우는 칭찬을 재킷 촬영 당시 칭찬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차은우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며 칭찬을 받으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산하는 " 좀 더 어른스러워졌다. 염색도 하고 확실히 1,2집보다 더 성숙한 촬영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재킷 사진 촬영 장소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MJ는 보드, 진진은 계단, 은우는 쇼파에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산하는 베란다에서 화분과 같이 찍었다고 문빈은 침대, 라키는 모든 곳을 돌아다녔다고 털어놨다.

문빈은 "저는 침대에 누워 찍었다. 침대라서 생각 보다 쉬울 줄 알았는데 어색하고 어려웠다. 하지만 포토 그래퍼 조언을 받고 많이 편안해졌다. 결과물은 좋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키는 "정해진 틀이 없는 곳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찍었다. 난간에 올라가봤는데 원숭이처럼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스트로는 내달 10일 자정에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의 온-오프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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