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D 이경규가 간다' 이경규 "정범균, 약해빠진 초식동물 느낌"

입력 2016-11-01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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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제공
MBC 에브리원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PD 이경규가 간다' 개그맨 정범균이 자신은 맞는 게 무서워 싸워본 적 없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버릴 것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경규 PD와 출연자 5인이 그동안 버리지 못했던 물건들을 처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탄다. 출연자들은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자신의 집에 방문. 버릴 물건들을 챙겨온 후, 개인적으로 버리고 싶은 ‘마음가짐’을 적은 종이와 함께 처분하게 된 것. 이에 정범균은 버리고 싶은 성격으로 ‘겁이 많다’ ‘눈치 보는 것’을 작성. “나는 맞는 게 두려워서 싸워본 적 없다. 맞지 않으려면 빨~리 미안하다고 하면 된다.”며 자신의 겁 많은 성격을 고백했다. 특히 그의 말을 듣던 이경규는 “정범균에게는 초식동물의 약해빠진(?) 느낌이 있다”며 정범균을 디스.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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