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 야구 종료시간 따라 결방여부 결정 "양측 모두 피해 안가게 할 것"

입력 2016-11-01 1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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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포스터
사진 :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포스터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한국시리즈 3차전 중계 관계로 2안 편성됐다.

1일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2016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기존 MBC 편성 프로그램들이 결방하거나 지연 방송될 예정이다.

일단 ‘생방송 오늘 저녁’부터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워킹맘 육아대디’,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이 결방을 확정했다.

이어 야구 중계가 끝나는 대로 ‘뉴스데스크’가 지연 방송되고,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야구 중계가 끝나는 시간에 따라 지연 방송되거나 결방된다.

이와 관련하여 MBC 측은 “야구 중계 시간에 따라 편성이 유동적이다”고 밝히며 “‘캐리어를 끄는 여자’와 야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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