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20주년 콘서트 마지막 2회를 남겨둔 가수 문희준이 팬들을 위해 깜짝 빨간펜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20회 콘서트를 펼쳐온 문희준은 이제 19회와 20회, 두 번의 콘서트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앞서 문희준은 다시 한 번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문희준 20주년 콘서트 Final Episode 빨간펜선생님!'이라는 제목으로 2일 오후 9시에 V앱 방송을 진행하는 문희준은 이전에도 콘서트를 앞두고 빨간펜 선생님으로 변신, 팬들에게 세트리스트를 미리 공개했다.
문희준이 지향하는 콘서트는 '팬들과 함께 만드는 공연.' 이에 그는 "팬들이 꼭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에게 "이 파트는 불러줬으면 좋겠다" 등의 미션을 남겨 팬과 가수의 경계가 없는 참여형 콘서트를 만들어왔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문희준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Episode 1'을 시작으로 'Episode 2'와 '3' 그리고 '게릴라 콘서트'까지 18회 동안 숨 가쁘게 달려왔다. H.O.T.와 자신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어느 때 보다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든 문희준은 오는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Final Episode' 공연으로 20회의 숨 가쁜 여정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