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 김병춘, 최지우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

입력 2016-11-02 0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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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병춘이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두각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1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김병춘은 최지우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돋보였다. 극중 골든트리에 갑자기 들이닥친 검찰들로 인해 최검사와 차금주의 대치가 점점 심해지던 중 화를 견디지 못한 최검사가 자료를 담으라며 소리치던 순간 황사무장이 “자료를 가져갈테면 깽값을 물어내라” 라며 온몸을 다해 막은 것.

곧이어 황사무장은 “나 자신은 곧 죽을 몸이다. 몸값 또한 얼마 안한다”고 외치며 마음대로 하라며 막기도 했다. 책상위에 잔뜩 쌓여있는 자료들에 몸을 던지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인해 착용하고 있던 안경까지 흘러내리는 김병춘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통해 차금주의 든든한 역을 톡톡히 하고 있는 황사무장의 모습은 매회 훈훈함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자아내고 있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스토리와 법정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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