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박명수, 성훈 팀이 헛걸음을 했다.
2일 방송된 Mnet '싱스트리트'에서는 공연 자금을 위해 이리저리 동분서주 하는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 성훈 팀은 미션을 위해 힘겹게 교회 꼭대기를 향해 올랐다. 생각보다 높이 위치한 교회에 두 사람은 힘들어 하며 올라갔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꽝.
어떻게 된 일인지 10분 전 상황이 그려졌다. 박명수, 성훈이 도착하기 전 봉태규 팀이 이미 왔다 간 것. 깔끔하게 미션까지 한 번에 해결에 자금을 획득한 봉태규 팀은 이후에 도착한 팀에게 골탕먹일 생각으로 꽝 징표를 걸어놓았다.
이에 보기 좋게 당한 박명수, 성훈 팀이 웃음을 자아냈다. 분노한 박명수는 멀리 보이는 봉태규를 향해 화를 냈고 봉태규는 박명수를 향해 "꽝 잘 받으셨냐"라며 더욱 놀리는 듯한 행동을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우린 여기서 공연 할 것 같다"라며 옥상 공연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할 수 없이 발걸음을 돌린 두 사람의 뒷모습엔 힘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