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에게 감동 받았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구라의 깜짝 생일파티가 그려졌다. 앞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던 김구라 모자는 일본 야경을 즐기고 있었다. 이때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몰래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자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김동현은 인터뷰를 통해 "얼마전이 아빠 생신이었는데 바빠서 못 챙겨드렸다. 할머니도 계시고 하니 같이 파티하고 싶었다"라며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깜짝 등장한 아들 동현을 본 김구라는 "기분 너무 좋다. 처음이었는데 깜짝 놀랐다"라며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김구라의 어머니는 "우리 동현이 최고다"라며 칭찬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야경을 보며 생일 케이크 초를 부는 김구라의 얼굴에는 흐뭇함이 묻어 있었다.
김동현은 손편지를 통해 "아빠, 일 좀 줄이고 컨디션 관리 잘하자. 내년 생신 땐 명품시계 준비해보겠다. 존경합니다"라고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이 부끄러웠던 김동현은 "난 사랑꾼이야"라고 마무리해 감동과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