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알 파치노가 40세 연하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월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최근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76)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연인과 데이트 하던 중 팬들에게 언제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알 파치노와 그의 연인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후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고, 현재까지 열애 중.
이에 대해 알 파치노는 잠시 당황한 듯 하더니 계속 미소를 띄운 채 고개를 끄덕였고, 옆의 연인도 "드디어 누군가 눈치를 챘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