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THE K2' 조성하, 손태영 만천하에 악녀로 표현

입력 2016-11-04 2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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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조성하가 손태영을 악녀로 그린 탓에 임윤아가 충격을 받는다.

4일 방영된 tvN 금토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13화에서는 장세준(조성하 분)이 딸 고안나(임윤아 분)의 친모이자 사랑했던 여인 엄혜린(손태영 분)에 대한 이야기를 수 많은 언론인 앞에서 밝혀 눈길을 끈다.

세준은 과거 인권변호사 시절 혜린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재보궐선거에 임한 후 부득이하게 구치소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배우인 혜린은 이후 촬영을 위해 미국에 출국한다. 그리고 세준과의 약속을 저버린 후 영화감독과 결혼을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을 구치소 안에서 들은 세준은 현재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을 만나 국회의원으로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이어서 세준은 되돌아온 혜린이 아내와 헤어질 것을 종용하며 미국으로 떠날 것을 압박했다고 밝힌다. 그는 혜린이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덧붙이며 충격을 더한다.

이를 방송으로 보던 안나는 아빠의 말에 배신감을 드러내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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