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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옥중화’ 이잎새 “천지의 기운이 돕는다더니!”

입력 2016-11-05 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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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잎새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5일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는 무당에게 오방낭까지 받아들었던 종금이(이잎새 분)가 여전히 수태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헌부에 끌려갔던 정난정(박주미 분)이 다시 집으로 돌아오자 급한 마음에 종금이는 다시 무당을 찾아갔다. 종금이는 “간절히 바라면 천지의 기운이 돕는다는 것도 헛소리냐”며 투덜거리고 조바심을 냈다.

하지만 무당은 “정난정이 피를 토하며 죽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라고 당부하며 “정난정은 천벌을 받고 죽을 겁니다”라고 확언했다. 이어 되레 종금이를 나무라며 “어찌 합방을 하지 않는 것이오”라고 다그쳤다.

종금이는 이에 윤원형(정준호 분)이 가택안치를 당한 날 위로의 술잔을 올리며 합방을 했다고 무당에 귀띔했다. 무당은 이에 “그럼 된 겁니다”라며 “이번엔 반드시 수태를 하실 겁니다”라고 말해 종금이에게 희망을 안겼다. 집으로 돌아온 종금이는 정난정에게 협박을 당하는 등의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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