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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소사이어티게임' 상처만 남긴 주민 교환.. 교체 주민 올리버장 탈락

입력 2016-11-07 0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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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반전과 상처만 남긴 주민교환이었다.

6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마동과 높동의 주민 교환이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챌린지 게임으로 '바닥빼기'가 발표됐다. 이 게임은 각 팀에서 6명의 주민을 선발해 100개의 블록 위에 올라가고 나머지 주민들이 곱셈 수식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한 시간 10초 안에 수식을 찾지 못하면 오답자의 수만큼 블록이 제거되고 신체가 땅에 떨어진 팀이 패배한다.

게임에 앞서 미니게임에선 높동이 승기를 거머쥐었다. 마동의 최설희의 반칙으로 승리한 높동은 다음 게임의 힌트가 되는 테니스공을 받았다. 본격 챌린지 게임 전, '주민교환' 제도가 발표됐다. 주민교환은 각 팀에서 한 명씩 교환하는 것으로 지원자를 받았다.

하지만 지원자는 없었고, 결국 각 팀의 리더들이 상대팀으로 보낼 팀원을 결정했다. 양상국은 한별을 높동으로, 엠제이킴은 올리버장을 선택했다. 양상국은 한별의 몸 상태가 팀의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한별은 양상국의 선택을 예상치 못한 듯 충격에 빠졌다.

반면 올리버장은 예상한 듯 덤덤했다. 엠제이킴은 떠나는 올리버장에게 미안하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투표로 결정된 듯 했지만 사실 엠제이킴이 늘 불만이 많은 올리버장을 보낸 것.

팀이 바뀐 한별과 올리버장은 나름 팀에 적응했다. 전 팀의 상황을 공유하는가 하면, 자신의 장점을 어필했다. 양상국은 올리버장을 보며 "높동에서 큰 카드를 넘겨준 것 같다"면서 올리버장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리버장 또한 전의 팀보다 분위기가 더 좋다면서 만족해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챌린지 게임에선 올리버장의 부진으로 마동이 패배했다. 탈락자를 정해야 하는 양상국은 고민에 빠졌다. 올리버장이 버리기엔 아까운 카드였기 때문. 하지만 팀원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던 양상국은 결국 올리버장을 탈락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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