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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가요계 대표 비글돌 비투비·마마무가 섹시함을 만났을 때

입력 2016-11-04 1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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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RBW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RBW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오는 7일 한 날 한 시 컴백하는 비투비, 마마무가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제껏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섹시 콘셉트다.

2012년 데뷔한 비투비, 2014년 데뷔한 마마무는 이제껏 수많은 콘셉트와 장르를 시도, 소화해왔지만 섹시 콘셉트는 이번이 처음. 이에 팬들을 포함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보이그룹 비투비는 오는 7일 0시 아홉 번째 EP 'NEW MEN'을 발매한다. 컴백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비투비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로 놀라게 했다. 우리가 아는 그 비투비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섹시함과 강렬함, 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입고 가요계 출격을 알렸다.

앨범명처럼 'NEW MEN'이 됐다. '넌 감동이야', '울면 안 돼', '뛰뛰빵빵' 등으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봄날의 기억', '집으로 가는 길', '괜찮아요' 3연속 발라드를 통해 비투비의 가창 실력을 입증시켰고, 대중에 실력파 보이그룹임을 각인시켰다. 또한 ’비글돌‘의 대표라 불릴 만큼 발랄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어 이들의 섹시 콘셉트는 더욱 의외로 다가왔다.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그동안 생각했던 모습과는 다른 수컷 냄새 나는 섹시한 남자들로 변신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보이그룹 비글돌 대표가 비투비라면 걸그룹 비글돌은 마마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 무대 마마무는 파트 바꿔 부르기, 얼굴 몰아주기, 각종 애드리브 등을 선보이며 소위 ‘비글’스러운 밝은 모습들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특히 ‘음오아예’, ‘넌 is 뭔들’ 등 특히 밝은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마무는 오는 7일,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콘셉트로 컴백을 알렸다.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던 마마무지만 이번 변신은 특히 파격적이다. 이에 마마무가 보여줄 매니시, 고혹적, 섹시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오는 7일 0시 비투비는 'NEW MEN', 마마무는 'MEMORY'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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