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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스케치북' 강타 "H.O.T. 재결합? 얘기 나누는 중"

입력 2016-11-06 0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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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케치북
사진: 스케치북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강타가 H.O.T 활동 계획에 대해 전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5일 방송된 뮤직 토크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강타를 지원사격에 나선 엑소의 첸백시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강타의 꿈에 대해 묻자, 강타는 “노래하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다”면서 “나중에 예를 들어 KT 엔터테이먼트 소속사를 갖게 되도 나 역시 주력 상품이 되는 것이 꿈이다”고 말해 눈길을 끈 것.

뿐만 아니라 특히 유희열은 “god, 젝키 모두 재결합했다. 가장 원조격인데 H.O.T. 완전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재결합에 대해 언급하자 강타는 “더 신중해지고 더 H.O.T.란 이름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면서 “재결합에 대해 오래 협의를 거치는 중이다. 얘기 나누는 중이지만 쉽지는 않더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강타는 “무작정 정해지지 않는걸 꼭 나올거라고 무작정 얘기할 순 없다. 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H.O.T. 재결합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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