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5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토니안, 강타, 이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토니안은 "대한민국 육군 수색대는 다르다"라며 강타의 록클라이밍 자세를 극찬했다.
세 사람은 도전을 마친 후 끄라비 인생 사진 포인트에서 태양의형제 컨셉으로 인증샷을 남겼고 바닷가를 바라보며 여행의 마무리를 지었다. 토니안은 "세상 만사를 다 잊은 것 같다. 지금 석양이 기가 막히지만 이게 끝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코스가 남아있다"라며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진호는 "토니형이 그래도 실망을 주지는 않았다"라고 강조했고 끄라비 범선 투어에 다시 탑승했다.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바비큐 파티에 해산물을 직접 싱싱한 날 것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끄라비에서 가장 유명한 섬투어 코스로 범선 투어의 하이라이트를 즐기던 세 사람은 "이런 건 난생처음이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토니안은 "이 경치에 바비큐를 하고 있다"라며 상대팀 서인영과 이지혜를 언급하며 "싸움은 우리가 질 수가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선상 바비큐 파티에 이지혜는 "이건 인정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토니안은 "이렇게 다해도 7만원이다"라며 저렴한 가격의 선상 코스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