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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미풍아' 이휘향, 임수향 정체 알고 몰래 괴롭힘

입력 2016-11-06 0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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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휘향이 임수향을 몰래 괴롭혔다. 5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에서는 마청자(이휘향 분)가 박신애(임수향 분)가 탈북자라는 사실을 알고 괴롭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청자는 박신애와 그의 이모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박신애가 탈북자라는 사실을 안 마청자는 충격을 받았다. 박신애도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마청자가 가족들 몰래 박신애를 괴롭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청자는 "쥐도새도 모르게 쫓아내겠다"면서 박신애에게 이불을 던지고, 빨래한 것에 음료를 붓는 등 괴롭힘을 가했다. 하지만 박신애는 절대 나갈 수 없다면서 꿋꿋이 이를 견뎠다.

또 박신애는 자신이 주영애(이일화 분)모녀로부터 훔친 반지가 김덕천(변희봉 분)의 정표 반지와 같다는 것을 알았다. 박신애가 주영애보다 먼저 김덕천과 그의 관계를 알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장고(손호준 분)와 김미풍(임지연 분)이 돌고 돌아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두 사람은 옛날 이야기를 나눴다. 이장고의 좋아했다는 고백에 김미풍은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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