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멤버들과 이별을 앞둔 개리가 굳은 결의를 다지며 전속력 질주 본능을 발휘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굿바이 개리' 특집으로 펼쳐진 가운데 출연자들과의 이별을 앞둔 개리가 지난 7년간 수행했던 77,000km의 레이스 거리 정산에 나섰다. 이날 출연자들은 50,000km 차감을 걸고 VJ들과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출연자들은 VJ들과 스피드 대결을 펼쳤다. 이는 각 팀에서 세 명의 대표를 선발, 개리의 연습실 건물 1층에서 5층까지 세 번을 왕복한 합산 시간이 더 빠른 팀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런닝맨 멤버들이 승리할 경우 50,000km가 차감되는 게임이었다. 런닝맨 팀에서는 개리·김종국·유재석이 출연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대결에서 앞서 개리는 신발끈을 다시 묶으며 굳은 결의를 다졌고, 미션이 시작되자 강한 승부욕을 보이며 전속력으로 질주했다. 그 사이 멤버들은 개리를 추억하기 위한 물건 훔치기 히든 미션을 선보였고, 자전거를 훔치던 지석진은 개리에게 들통나며 웃음을 안겼다. 대결 결과, VJ팀은 54.25초를 기록했고, 런닝맨 팀은 58.38초를 기록하며 50,000km 차감에 아쉽게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