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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이웃 사랑위해 보탬될 것"

입력 2016-11-06 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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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안재욱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는 4일(금)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그랜드볼륨 리셉션 홀에서 진행된 ‘2016 Red Cross Gala’ 행사를 통해 배우 안재욱을 적십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동일본 대지진 시 긴급구호성금으로 적십자에 1억 원을 기부해 적십자 고액기부자 모임인 Red Cross Honors Club 창립회원으로 위촉된 배우 안재욱씨는 이날 Red Cross Gala 행사에서 재난구호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3천만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날 홍보대사에 위촉된 안재욱은 “이렇게 봉사와 나눔의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나눔은 희망,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 우리 모두가 이웃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큰 보탬이 되겠다.”이라고 강조했다.

홍보대사 안재욱은 앞으로 국내외 재난지역과 경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구호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되는 ‘2017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 홍보로 그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안재욱씨는 연예인 봉사활동단체 ‘따사모’ 회원으로 그동안 소년소녀가장돕기, 무의탁 독거노인 지원 등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정직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가진 연예계 대표 나눔 전도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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