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년째연애중' 다섯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종합)

입력 2016-11-07 2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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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 출연 배우들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천년째 연애중인 케미 넘치는 현장'에서는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에 출연하는 장기용·황승언·강승윤·김희정·김진우가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서 모인 이들은 촬영을 마친 화보의 일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곧이어 배우들은 작품 소개와 함께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황승언은 "천년동안 죽지 않은 '미조'가 예측불허의 '준우'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이다"라며 작품을 설명했다.

곧이어 배우들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코너를 통해 제작진이 준비한 답변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정은 1,000살까지 살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대해 "오래 살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며 긍정의 답변을 전했다.

또한 천년 전 과거와 천년 후 미래 중 어느 곳에 가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출연자들은 전원 미래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천년 후의 미래로 가서 신문물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천년동안 한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장기용은 "다양하게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의지를 묻는 질문이라면 천년동안 한 사람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미조'처럼 연애상담을 잘 하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황승언은 "상담은 잘 할 수 있다. 제가 연애를 할 때 남자같은 스타일이라서 주변 친구들이 고민 상담을 할 때 잘 대답해주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방송 후반, 강승윤은 "저희 배우들이 심기일전해서 열심히 촬영했다.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고 재미있게 촬영했으니 여러분께서 보시고 판단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천년째 연애중'은 온스타일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오는 12월 5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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