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판타스틱듀오' 열다섯 소녀의 저력, 이문세 왕좌 등극

입력 2016-11-07 0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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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이문세와 그의 판듀 '원일중 모스코스'가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왕좌에 등극했다.

6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는 '원일중 코스모스'와 함께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감동에 물들였다. 이문세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른의 사랑을 이해하라고 하지 않았다. 열다섯 살의 감성으로 노래하라고 했다" 밝히며 '원일중 코스모스'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각자 알아서 하자는 말이네요"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원일중 코스모스'는 "'그녀의 웃음소리뿐'의 '그녀'를 무대라고 생각했다. 이대로 '무대'를 떠나야만 하는가 생각했다" 열 다섯의 나이 답지 않은 생각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이어 이문세는 "노래 다 부르고 나면 '인권이 너나와' 이렇게 할 수 있나" 질문하며 전인권을 도발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 전 장난스런 모습과 달리 노래가 시작되자 이문세는 '원일중 코스모스'에게 조언하며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문세는 감성 충만한 분위기로 무대를 이끌었다. '원일중 코스모스'는 청아한 음색과 열다섯 순수한 감성을 녹아낸 노래로 받아내며 이문세와 조화로운 무대로 스튜디오에 감동의 물결을 만들어냈다. 순수함과 완숙함의 시너지로 폭발적인 감성을 녹여낸 두 사람의 무대에 넋을 잃고 보던 방청객들은 이내 떼창으로 보답하며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의 무대를 즐겼음을 알렸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전현무는 "다들 앉지를 못하고 있다. 앵콜을 받아야 할 것 같은 무대다" 밝히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이문세씨의 노래 중 '소녀'라는 곡이 있다. 그 '소녀'의 현실판이 코스모스가 아닐까 한다"감상평을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문세는 "제 판듀가 노래를 하든 공부를 하든 뭐든 미치도록 열심히 할 것 같다" 밝히며 '원일중 코스모스'의 노래 흡입력과 무대에 집중하는 자세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의 모두를 놀라게한 두 사람의 무대는 295점을 받으며 록의 대부 전인권을 제치고 판듀 왕좌에 등극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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