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무대 위와 다른 편안한 매력을 뽐냈다.
빅스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번 '더 클로저' 활동 및 일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복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비주얼적인 노력이 필요했다. 홍빈은 "빅스 평균 키가 182cm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혁의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더라"고 말했다. 혁은 "184cm가 조금 안 된다"고 설명했다.
헤어 스타일도 바뀌었다. 켄은 "탈색할 때마다 두피가 아프다. 그래도 아픈 만큼 예쁜 색이 나와서 좋다"고, 혁은 "블루블랙으로 염색했는데 일주일 만에 색이 많이 빠졌다. 다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직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빅스는 "멤버들이 숙소 생활을 원해서 함께 살고 있다. 레오가 다른 사람의 음식을 먹어서 힘들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홍빈은 "큰 누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게임을 많이 했다. 아이돌 사이에서 핫하다"고 취미를 공개하기도 했다.
수록곡 'Desperate' 안무는 엔이 직접 구상한 것. 엔은 "멤버들의 장점과 춤선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멤버들이 직접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DJ 최화정은 "블랙 슈트를 입어서 각이 더 살아있다"고 호평했다.
'더 클로저' 뮤직비디오에 대해 멤버들이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켄은 "제우스 역할을 맡았다. 제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자세한 내용은 아직 설명하지 않고 있다. 팬 분들에게 추측할 시간을 더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스는 지난 달 31일, 연간 프로젝트 '2016 컨셉션'의 완결판이자 세 번째 미니앨범 '크라토스'로 컴백했다. 신곡 '더 클로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