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동현의 생일을 위해 붕어빵으로 인연을 맺은 정지웅과 왕재민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9일 채널A를 통해 방송중인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서는 김동현의 10대 마지막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의 마지막 10대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후 쑥스러워 하는 김동현에게 김구라는 붕어빵으로 인연을 맺은 정지웅과 왕재민이 함께 할 것을 언급했다.
이에 정지웅과 왕재민이 깜짝 등장해 김동현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후 정지웅은 심리학 책을 왕재민은 속옷을 생일 선물로 준비했음을 언급했다.
이어진 정은표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김동현은 아빠 김구라와 모교 동문이 됐음을 설명했다. 인터뷰를 통해 김동현은 인하대학교에 합격했음을 언급하며 연기를 위해 독을 품으며 공부했음을 설명했다. 이후 김구라가 전화를 이어갔다. 이에 그는 정은표를 향해 "항상 단란하고 다복한 가정 참 부럽습니다"라고 안부 인사를 건넸다.
이어 김동현은 과거 연기 생활을 하며 겪었던 시련을 언급하며 속상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왕재민은 "너는 진짜 부딪쳐 봐야해"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하며 "남들한테 손가락질 안받으려면 더 열심히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왕재민의 조언에 감탄하며 성숙해진 그의 모습에 흘러간 세월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