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팀의 포상휴가가 취소됐다.
tvN 측 관계자는 9일 헤럴드POP에 "'혼술남녀' 출연진의 스케줄 문제로 포상휴가가 취소됐다"며 "대신 포상금이나 개인 휴가 등을 통한 대체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당초 11월 6일 베트남 다낭으로의 포상휴가를 계획했으나 배우 스케줄을 고려해 11월 넷째주 중으로 휴가 일정을 조정하던 '혼술남녀' 팀은 결국 일정 조율이 어려워지며 포상휴가 자체를 취소하게 됐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달 25일 종영됐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