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해투'의 딸 아니랄까 봐…엄현경, '예능 청량감' 폭발

입력 2016-11-11 07: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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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게스트에 지지 않는 엄현경의 예능감 넘치는 모습이 커다란 재미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CP 이세희) 473회는 '여배우VS여가수'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황우슬혜, 구재이를 비롯해 나인뮤지스 경리, 헤이즈, 배드키즈 모니카가 출연했다.

다섯 명의 게스트는 각자의 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광고에 맞는 표정 연기, 섹시함 연출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엄현경은 '해피투게더3' MC로서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해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경리가 섹시함의 저급함과 고급스러움을 나누는 갖가지 예시를 들자, 직접 나서서 섹시한 모습을 능청스럽게 연출하며 웃음을 자아낸 것.

이어서 경리와 함께 맥주 광고를 노리는 즉흥 연기에서도 남다른 예능감을 펼쳐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생수병을 맥주인 양 수줍게 마시는 장면부터 시작해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청량감을 연기하는 등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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