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끼하우스의 새로운 아침식사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11일 tvN에서 방영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연출 나영석·양정우)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득량도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선한 달걀을 공수한 이서진은 아침 메뉴로 조개 미역국과 계란말이를 제안한다. 재빨리 식사를 먹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찬밥을 다시 데워서 먹는 것이었다.
에릭은 경쾌한 손놀림으로 계란을 풀기 시작하고, 이를 본 이서진은 "정혁이 오늘은 손놀림이 빠른 것 같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 말을 들은 에릭은 "형 11시에는 드실 수 있어요"라며 줄곧 생각보다 늦게 완성된 자신의 요리시간을 의식한 말을 건넨다. 이에 이서진은 "열 한시 반이네 그럼"이라며 30분 가량 늦은 식사 시간을 예상해 재미를 더했다.
어서 익숙하게 음식을 하던 에릭을 본 이서진은 "나는 쟤한테 음식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까"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