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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무도' 음악·의미 다 잡은 '위대한 유산' 기대감 증폭

입력 2016-11-13 0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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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독립 투사에 대한 설민석의 수업이 예고되는 한편, 본격적으로 음악 작업에 돌입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에서 공개한 다음 507화 예고편에서는 '위대한 유산' 특집을 위한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한층 심화된 수업이 엿보인다.

역사적 내용이 담긴 랩을 만들기 위해 래퍼 개코, 비와이, 송민호, 지코, 도끼, 딘딘과 컬래버레이션을 계획한 멤버들은 경건한 마음 없이 들을 수 없는 독립 투사의 이야기를 들은 것.

이해를 돕기 위한 설민석의 생생한 독립 투사 이야기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한층 엄숙해져 눈길을 끈다. 모든 강의를 들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래퍼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감동을 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본격적인 음악 작업을 위해 래퍼 파트너와 모인 멤버들은 주제가 되는 여섯 가지 위대한 유산에 대해 고심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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