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월계수양복점’ 현우, 이세영 엄살에 “두 번은 안 속는다”

입력 2016-11-13 20:20:55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세영이 달달한 출근길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강태양(현우 분)에게 핑계로 다가서는 민효원(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양은 지난 밤 엉덩방아를 찧으며 허리를 다친 민효원이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출근하자 역정을 냈다. 그러나 이마저도 감동인 민효원은 “지금 나 걱정해 주는 거에요, 강태양씨?”라고 기뻐했다.

걱정하는 게 맞다면서도 팀원 누구라도 그랬을 거라는 강태양의 말에도 민효원에게는 듣고 싶은 것만 들렸다. 그냥 이대로 가버리려는 강태양에 민효원은 “역시 강태양 씨 말 대로 하이힐을 신었으면 안됐나 봐요”라며 “허리가 쿡쿡 쑤시네”라고 엄살을 부리며 급기야 쓰러지는 척을 했다.

품에 안긴 채로 “어제처럼 나 또 업어다 줄래요? 사무실까지?”라는 민효원의 말에 강태양은 “내가 한 번만 속지 두 번은 안 속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멀어져가는 강태양의 모습에도 민효원은 “귀여워죽겠어, 하루 종일 옆에 두고 귀찮게 하고 약 올리고 하면 좋겠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